노숙자의난5

지구의 특이하고 더러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녀석을 실험을 하기 위해서 인지 우주선으로 붙잡아 오게 되는데요. 이것이 발단이 되고 엄청나게 열이 받은 주인공은 묶여있던 손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외계 생명체와의 싸움이 시작이 이루어 진답니다. 분노한 녀석을 잘 컨트롤을 해주어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용.

노숙자의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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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부터 특이하고 엽기적인 소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도 믿어야되요. 지저분하지만 유저분들을 재미와 웃음을 주는 플래시를 통해 마음껏 플레이를 해보도록 해요.

노숙자의난5에서는 참 우습게 생긴 녀석들이 탈출한 주인공을 붙잡기 위해 많은 무리들이 다가오게 되지만 쉽게 붙잡히지 않고 더욱더 공세는 높아지게 되는군요.

똑같이 생긴 형제가 있어 반가워 안아주려 했지만 그와 반대로 공격을 퍼부어 위험에 빠드리게 만들기에 가까이가서 겁나게 패주었어요.

오줌이 노란색을 띄는 것을 보니 콩팥이 상당히 튼튼하구나~ 저건 소변이 아니라 염산의 수준으로 냄새가 상당히 고약 할 것만 같네요. 예전에 로마시대 때에는 오줌으로 가글을 했다는 사실 여러분들도 아시나요? 시대에 따라서 엽기적인 내용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계속 진행을 하다 보면 엄청나게 강하게 보이는 끝판왕이 보이게 되는데 공격은 하지 않고 주위에 있는 적을 소환을 시켜 주네요. 유리로 된 보호망을 없애기 위해 노력을 해주어야겠죠.

쉽게 클리어를 할 수가 있을 줄 알았지만 주위에 많은 적들이 출현으로 방해를 놓네요. 주변의 적을 소탕을 하면서 보스를 틈틈히 공격해 줍니다. 아마도 계속 공격을 하다 보면 승리를 할 수도 있겠죠.

이제 조금만 있으면 대빵이 항복을 하게 되며 모든 힘겨운 싸움이 종료가 됩니다. 이번에 우주에서 펄쳐지는 노숙자의난5를 아직도 플레이를 해보지 못했다면 바로 진행을 해주어 타격감과 재미를 한꺼번에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비유가 약하신 분이 있다면 게임을 삼가해 주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