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드렁크




형체를 알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만취한 관리자를 도와 도심의 수많은 위협에서 생존과 함게 자신의 향하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달을 시켜주는 데드드렁크를 바로 여러분들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텐데요. 보다 빠르게 정보를 알아 보실 수가 있는 유튜브가 아래에 위치해 있는데 참조를 해보시기 바라며, 영상을 참고하지 못하는 유저 그리고 여러장의 이미지와 리뷰를 이어나가 보도록 할게요.

이동키 : ← ↑ ↓ → 점프 : 스페이스바

처음 시작하는 위치는 자신의 오피스텔 건물에서 출발이 되며 주인공의 시점에서 오른쪽으로는 창문 왼쪽으로는 엘리베이터가 배치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해 보실 수가 있어요. 이 두 위치는 모두 이동로가 될 수가 있지만 주인공의 너무나 비틀거리는 움직임으로 인해 어느 쪽으로 전진을 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나눠지게 된답니다.

체력은 초반에 100부터 시작이 되는데 전진 중 각 모서리나 장애물로 인하여 데미지 손상이 손쉽게 이루어지는데 이럴 때에 각 주변에 위치한 알콜을 흡입하여 체력을 높여 보실 수가 있겠어요.

플레이 영상의 왼쪽에 위치한 배속을 이용을 하여 케릭터의 둔한 움직임을 좀 더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만들어 주실 수가 있겠지요. 또한 데드드렁크 * 술취한사람게임 컬리티를 클릭으로 좀 더 부드러운 그래픽으로 설정이 가능하지만 그 닥 별 차이는 없는 듯 하더군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와 계단을 차근 차근 내려오려 노력했지만 이 비틀거림을 제어하기란 엄청난 컨트롤과 타이밍이 필요로 하더군요. 아직은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미흡하기 때문에 몇 번이고 캐릭터를 혹사 시키게 되더군요.

춤추듯 흐느적이며 도심을 활보하는 주인공과 플래시에서 흘러나오는 묘한 배경음악 조화가 상당히 잘 맞는 느낌이 들더군요.

만약에 어느 사물에 의해 체력이 고갈이 되어 주인공이 의식을 잃고 쓰려졌다면 다시 생존을 할 수가 있도록 키보드를 여러번 흔들어 준다면 일정량의 체력이 회복 되며 살아갈 수가 있겠네요. 하지만 너무나 적은 생명력을 주기 때문에 보충재를 얻기 전까지는 조심해서 이동을 해주는게 좋겠죠~

어느 위치까지 도달을 하게 된다면 체크포인트를 기록 하실 수가 있어 이 지점에서 사고로 죽게 된다면 다시 체크 지점에서 부활하여 다시 진행을 해 보실 수가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플레이를 즐길 때 자동 세이브가 되기 때문에 언제든 불러오기를 클릭후 진행을 이어가 실수가 있겠어요.

오늘 여러분과 오늘 만나본 괴짜스럽고 엽기적인 플래시인 데드드렁크 - 술취한 사람 게임을 잠시 동안 같이 하게 되었는데요. 시간 때우기나 잠시 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싶을때 한번씩 진행한다면 더욱더 재미있게 해볼 수가 있을 거라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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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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