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때리기게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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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집에 몰래 들어온 도둑때리기게임 

 

조작키 : 마우스

부모님이 외출을 하고 집안에 혼자 남아 신나게 오락의 삼매경에 빠진 소년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빈집 털이범과 마주치지 않게 되는데.. 그렇나 소년은 별 신경을 쓰지 않고 플레이를 이어나가게 되지만 자꾸 거슬리는 여러 행동으로 인하여 바로 각각의 상황에 맞추어서 응징에 나서게 되며 시작이 된답니다.

어떠한 방법을 이용을 하여 이 연약한 아이가 침입한 남자를 제압을 할지 궁금하시죠? 아래의 이미지에서 좀 더 봐볼까요?

자신의 방 안에는 엄청나게 어지러운 물건들로 가득 차 있고 주인공 뒤로 빈집털이범이 후래쉬를 켜고 주위를 어슬렁 거리고 있는 상황이 연출이 이어지는데 주위에 마우스를 드래그를 하시게 되면 각종 생활 도구로 적의 응징이 시작을 한답니다.

악당은 어린아이라고 우습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상당히 과격하고 무서운 녀석이라는 것을 눈치를 채지 못한 채 바로 당하게 되며, 주위의 어느 도구를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 처벌 강도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꼬마는 엄청나게 큰 자루에 현금이 있다고 그 속 안을 보라고 구슬리고 이에 순진한 멍청한 악당은 순순히 그 안을 유심히 살펴보자 어둠 속에서 날카로운 이빨을 내세운 뱀에게 순식간의 공격을 당해 괴로워하네요. 이 시리즈와 흡사한 애인 및 사장님 죽이기 등 시리즈가 있지만 그것보다는 수위가 조금은 약한 편이라 할 수가 있어요.

빈집털이는 드디어 찾고 있었던 돈을 발견함으로 너무나 좋아하지만 그 뒤에 아이의 반전 적인 공격을 마냥 모르고 처참하게 당하는 상황으로 어찌 보면 이렇게 당하는 모습이 안쓰러 보이기도 하더군요.

소년은 콘솔을 플레이를 즐기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에서 패배를 하고 이에 엄청나게 격분하고 화가나 침입자에게 바로 달려들어 화풀이를 시작을 하더군요. 각 주변에 사물을 활용을 하여 침입한 적을 빠른 시간 안에 소탕을 하여 재미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