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스터 윌 스트라이크7

조작키 : 마우스

오늘은 머리를 쓰게 만드는 디제스터 윌 스트라이크7 명칭을 가진 퍼즐 게임과 함게 시간을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원시 시대의 숨겨진 포악한 알을 파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정해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면 되겠습니다.

퍼즐 하면 많은 분들이 어려운게임 이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오늘 함게 하는 플래시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적당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풀어 볼 수가 있어요.

시작을 하기 전에 수행을 해야 되는 레벨이 무지하게 많은 것을 확인 하게 됩니다. 이걸 언제 다 수행을 하고 엔딩을 볼 수가 있을까~ 하겠지만 상당히 간단한 맵도 있기 때문에 조금만 머리를 쓰신다면 빠른 시간 안에 모든 레벨을 마칠 수 있을 거에요.

기존에는 어떠한 사물을 던지거나 장애물을 파괴를 하여 승리를 이룩했다면 이번에는 자신이 물체를 조정을 하여 이번 위치에 있는 적에게 타격을 보낼 수가 있어요.

적색 벽돌을 파괴를 하고 나면 아래의 뾰족한 이빨 모양의 가시에 찔려 알을 파괴가 되고 현재 디제스터 윌 스트라이크7 레벨을 쉽고 간단하게 클리어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지탱을 하고 있었던 모형을 타겟팅 하여 아래의 적과 멀리 떨어진 적을 모두 소멸을 하게 됩니다. 현재 레벨이 3단계라서 그런지 너무나 쉽고 간단하군요.

이번에 또 다른 방법으로 주변의 알을 제거에 나서게 되었는데요. 바로 강력한 바람을 이용을 하여, 오른쪽 무시한 가시로 이동을 시켜 3마리 모두 파괴를 시키면 되요.

터지는 모습이 꼭 계란 노른자 같이 생겼네요. 현재까지 난이도는 퍼즐의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닌 아이템을 소개해 주는 것으로만 보이는 군요.

디제스터 윌 스트라이크7 모든 아이템을 사용을 하기 전에 파이어볼 날려주어 끝에 손에 다지 않는 적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를 하면 다음 임무는 상당히 쉽고 간단하게 해결을 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