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3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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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키 : 방향키

주변에는 끝을 알 수 없는 광활한 우주 세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너지는 시공간 안에서 탈출를 위하여, 무조건 앞만 보며 달려가 주셔야 합니다. 달려 가는 사이에는 이미 무너진 곳이 존재 하므로 장애물을 잘 피해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도착을 하는 런3게임하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주의 공간은 상상만 해도 어둡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것을 표현을 하고자 하는지 처음 화면도 검은 화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네요. 이제 어떠한 형태로 진행이 이루어지는지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 볼게요.

아주 귀엽게 생긴 녀석이 바로 앞에 보이시죠? 그게 바로 자신과 함게 공간을 탈출할 주인공이랍니다. 이 곳에서는 좌 우측으로 움직이며 다가오는 장애물을 피하는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닌 360도를 회전을 시켜 더욱더 광대하게 재미를 채감 하시게 됩니다.

런3게임하기 진행 시간이 조금씩 길어지게 되면 빡빡 했던 블럭들이 어디로 갔는지 우주 공간의 모습이 아주 많이 보이는 군요. 그만큼 어려워 졌다는 이야기로 표현하면 될 것 같네요.

회색으로 무늬가 된 곳이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데요. 네모난 무늬는 바로 블럭에 금이 가 있다는 소리이며, 이곳을 지나가게 되면, 빠른 시간안에 파괴가 되어, 주인공이 떨어질 수 있는 위험을 주기도 해요.

한눈을 팔거나 정신줄을 놓게 되면 이렇게 떨어지는 건 한 순간이라 보시면 되요. 이렇게 보면 무언가 너무 어렵고 재미가 없을 것만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퍼즐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은 아케이드의 신나게 유쾌한 재미를 느끼게 되죠.

아주 간단한 패턴의 움직임으로 각 장애물을 피해가는 즐거움은 한번에 끝나는 즐거움이 아닌 계속 여러분 플레이 하게 만드는 몰입도를 가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레벨이 차츰 높아지고 금이간 블럭은 아까보다 무너지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아직 까지는 아주 위험할 정도의 속도가 아니기 때문에 밟고 바로 다른 곳이로 이동을 하면 괜찮기는 하네요.

벌집처럼 구멍이 뽕뽕 뚫려버린 것처럼 위험 수위는 최대치로 높아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현 시점에서 떨어졌을 경우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이 아닌 바로 그 위치에서 다시 런3게임하기 실행 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