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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컴뱃 추억의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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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만나본 대전액션게임으로 실사적인 인물들이 나와 치고 박고 상당히 강렬한 액션을 선사를 해주었던 기억이 얼핏 나는데요. 그래서 그 당시에 오락실이 아닌 게임기에서도 출시되어 집에서도 즐겼지만, 오락실에서 느꼈던 타격감과 재미를 집에서는 쉽게 느낄 수가 없었던 거 같아요. 아마도 그 당시에 완벽한 이식이 아닌 용량의 제한으로 최적화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 아니었나 싶지만 나름 동전을 소비하지 않고 집에서 실증을 불러낼 정도로 했던 거 같은데 다시 한 번 추억을 되살려  만나보셔서 즐겨보도록 해요.

 

그래서 기존의 추억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보기 위하여 사용자분들이 플레이를 즐길 수가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한 번도 못해본 사용자라면 강렬하게 다가오는 격투 현장에 진입을 해주어 치열한 싸움에 휘말려 보도록 해요. 현재 보시는 장면은 캐릭터를 선택해 보실 수가 있는 창으로 현재 PC버전에서는 5명의 인원을 이용하여 대전을 펼칠 수가 있답니다.

처음 로딩이 끝나고 배경화면이 보이게 되는데 검은 바탕에 목차만 나와 있어 너무 썰렁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어찌 보면 깔끔한 것 같기도 하네요. 목차를 보시게 되면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진행할 싱글 상태가 첫 번째에 위치되어 있으며 두 번째로는 친구와 함께 결투를 펼칠 수 있는 2인용 플레이 이렇게 나뉜 것을 확인하실 수가 있지만 아쉽지만 2인 대전은 진행되지 않더군요.

여러분께서 선택하신 전사는 마지막 승부를 펼칠 캐릭터을 먼저 확인하고 바로 엘리베이터를 타듯이 하강을 하여 맨 끝에 위치한 녀석과의 첫 대면을 하게 되고 스테이지로 바로 입장이 돼요.

어두운 달빛을 배경으로 인공지능과의 대결이 펼쳐지게 되었는데 시작과 동시에 바로 스킬을 발동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것처럼 보이더군요. 컴퓨터의 지능이 낮을 거라 예상을 하였지만, 너무나 잘 싸워 집중을 하지 않는다면 패배라는 쓴맛을 경험할듯싶더군요.

양손에 부채를 들고 있는 모습이 꼭 금방이라도 덩실덩실 부채춤을 출 것만 같은데 저런 무기로 상대를 쓰러트릴 수가 있을까? 생각이 들겠지만 상당한 힘을 지녔고 캐릭터만의 기술이 있어 상대에게 높은 충격 피해를 입힐 수가 있네요.

적과의 근접한 거리를 두고 여러 연속적인 캄보와 함께 힘차게 발차기를 쳐 더는 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해주었더니 정신없이 당하는 모습이에요. 

파이터와의 대결에서 두 번의 승리를 이룩하게 되면 최고의 별미라 할 수가 있는 마무리 타이면 만나게 되는데 몇 초간의 주어진 시간 안에 정확한 기술을 입력을 해주어 마무리 지어 보도록 해요. 이제 논평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며 이번에 콘솔게임에 출시 예정인 10번째 시리즈를 즐기기 전에 미리 플래시로 만나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