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오니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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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오니 게임하기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조작키 : ←↑↓→ , 스페이스바

 

온라인에서는 여덟 명과 함께 하면서 술래잡기 형식으로 진행이 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커다란 저택에서 탈출을 시도를 위해 단서를 하나씩 모아주어 무사히 좀비에게 잡혀 먹지 않고 탈출하는 목적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저택의 수많은 방을 돌아다니면서 잠겨 있는 문을 열쇠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변을 탐색하여 숨겨져 있는 각 도어 열쇠를 모두 획득해 주셔야 돼요.

스타트 버튼을 눌러 주시면 남자 주인공이 현관 로비에서 멍하니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정말이지 저택을 바깥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귀신이 나올 것처럼 몸이 움츠려 들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참 많은 방문들이 정해져 있으면 일층부터 사 층까지 계단을 통해 이동해 주시면서 중요한 단서들을 하나씩 찾아 주셔야 이곳에서 빠르게 탈출할 수 있는데 의심이 가는 것 근처에서는 스페이스바를 열심히 눌러 주시기 바라요

주방을 힘들게 찾아 들어와서 주위에 무언가 있을 만한 곳으로 이동하면서 아이템이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찾아 나가면서 어둠 컴컴한 곳을 밝힐 수 있도록 해야 탈출에 성공할 수 있어요.

복도에 들어서면서 왼쪽에 문이 하나 있은데 그리로 들어가서 또 다른 무언가를 획득해 나갈 수 있도록 하며 괴수가 나올지 모르니 의심 없이 들어가 잡아먹히는 일은 없도록 해주세요.

저택의 설계 도면이라 보시면 될 듯해요. 초보자들을 위해 이렇게 직접 그려 놓았는데 대충 비슷하게 그려 놓았으니 조금이나마 보탬을 될 것이라 느껴지고 있습니다.

2층 계단에 올라가면 좌측 우측 문이 두 개 있는데 유저들께서는 두 개의 위치한 도어에 들어가 단서를 얻어 낼 수 있도록 해주어 다음 단계로 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열심히 진행해 주세요.

도서관에 들어와 참 많은 책장 속에 다양한 종류의 서적들이 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곳에 침실 열쇠가 숨겨져 있는데 전부 뒤지면서 꼭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들을 무참이 죽이고 잡아먹는 좀비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괴팍하고 무서운 괴물이 4층에서 대기 중이니 여러분께서는 확실하게 사 층을 이동하여 도어를 열 때에는 조금은 긴장감을 앉고 열어 주셔야 해요.

영이라는 숫자가 4개로 이루어진 모습으로 이건 과연 무슨 의미를 나타내는 것 일까 생각했지만 아마도 숫자를 조합해 내야 잠긴 곳이 열리는 번호 키 같아요. 유저께서는 이와 같은 자물쇠를 해제하려면 이번 암호가 담긴 문서를 찾아내야 합니다.

일층부터 4층까지 지속적으로 이동하면서 문제들을 풀어 나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 플레이되고 있어 짧은 시간에는 이번 임무를 클리어할 수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화장실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특별한 도구는 찾지 못하고 다시 처음 들어왔던 곳으로 되돌아 가주면서 주위를 살펴보니 상당히 소중한 열쇠를 또다시 하나 찾게 되면서 점점 더 빠져드는 걸 느낄 수 있어요.

피아노가 높여 있는 곳을 아무 의심 없이 들어가 건반에 쓰여 있는 숫자를 확실하게 외워 주시고 나중에 필요할 때 이번 숫자를 기억해 내셔야 다른 방을 열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