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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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침범하여 세상을 지배와 파괴를 위해 나타난 외계 생물체를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멋진 스토리를 주제로 소시적 TV에서 만나본 만화 영화에 눈을 땔 수 없을 만큼 흠뻑 젖어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당시에는 악당을 물리쳐 지구를 지키는 호쾌한 액션으로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기도 하며, 오늘날에도 울트라맨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토리로 꾸준히 사랑을 이어받는 작품이라 할 수가 있겠죠.

1 P 이동 : W A S D 타격 : J K L 2P : ←↑↓→ 타격 : 1 2 3

지구를 떠나 머나먼 우주까지 멀리 날아갈 기세를 보여주는 배경으로 시작을 알려주는군요. 처음 인피니티 파이팅 메인에서 깔끔한 모습에 필자는 굉장히 기대를 하였지만 플레이를 수차례 즐겨본 결과 일반적이고 단순한 액션성을 지닌 것을 알 수가 있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피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이 진행을 이어갈 총 모드는 3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첫번째 지정된 맵을 활보하며 점차 다가오는 적들을 향해 준비된 다양한 공격으로 소탕을 이어가게 된답니다. 2번째에 위치한 언데드 모드는 현재 잠겨져 있으며, 스토리 모드를 모드 완료를 한다면 봉인이 풀릴지는 아직 확인을 해보지 못했답니다.

마지막 3번째로 위치한 2인용으로 친구나 지인과 일대일 승부를 겨뤄볼 수 있는 경기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상황에서는 스토리 보다는 먼저 VS에 눈에 들어와 혼자서 가만히 써있는 녀석을 타격하며 울트라맨게임의 다양한 기술을 알아보기 시작을 하였어요.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상대에게 가격을 하게 되면 자신의 필살게이지가 상승하며, 이것을 활용하여 자신이 가장 이펙트 있는 필살기를 선보일수 있겠네요.

여러 기술을 습득을 하고 주 임무가 담겨진 맵으로 들어와 다가오는 괴생물체와 격투를 벌여 주었어요. 진행을 하는 도중 인공지능을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는데 적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 공격을 시도 하지 않고 고정된 자세를 취했지만, 주인공을 재대로 타겟팅을 하지 못하더군요. 액션의 스릴을 즐기려면 어느 정도 인공지능의 공격성도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데 그 점이 조금은 아쉽더군요.

게이지가 모두 꽉찬 상태이기 때문에 주인공의 특유의 기술은 레이져포를 괴생물체에게 직접 가격을 하였지만 레벨이 낮아서 인지 적의 체력이 많이 소모가 되지 않더군요.

맵을 진행을 하다 보면 공중에서 거대한 알이 내려오게 되는데, 그 속에는 체력 포션 및 공격력 강화 포션등이 랜덤으로 숨겨져 있는데, 그것을 파괴하고 맵을 클리어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요. 마지막으로 소감은 처음 플레이를 할때에는 타격감과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지만 지속적인 플레이에서는 살짝 질리는 것을 알 수 있더군요. 하지만 개개인 마다 재미를 갖는 기준이 모두 틀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울트라맨게임을 체험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