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게임 * Back to Zombi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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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좀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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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 달빛을 뒤로한 채 무덤가에서 깨어난 시체 이것을 목격한 인간들은 지난날 겪었던 공포를 회상을 하며, 더는 손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마을 사람들끼리 협력을 하여 한 마리의 괴물 사냥에 나서게 되네요. 진화를 거듭해 생각도 하고 두뇌가 발달한 괴물은 생존을 위한 필살 적으로 인간들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제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에서 여러분들과 한 몸이 되어 자유의 몸이 되도록 도와주시기 바라요.

기존 수많은 Zombie시리즈에서는 포악한 감염자를 쓰러트리고 생존을 위한 스토리를 중점으로 두고 있었지만 이번 플래시에서는 그 고정관념을 깨고 반전 적인 요소가 담겨 있더군요.

맵으로 입장을 하게 되면 달리기 게임답게 부스터 게이지가 존재하게 되는데 구슬의 정확도가 높다면 한 번에 많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을 해주어 좀 더 많은 달러 획득 또한 가능하겠죠.

생존을 위하여 필살 적으로 뛰기 시작을 하는 주인공은 각 주위에 놓인 골드를 재빠르게 획득과 동시에 사람들의 원거리 공격 또한 회피하며  최대한 빠르게 달려 나가 주어야 해요.

 Back to Zombieland를 진행을 하다 보면 찬스의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 스위치를 아래로 당겨주어 같은 아이템이 맞추어주도록 해요.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엄청난 무리의 인간들이 출현해 삼지창을 무자비하게 던지게 되는데 현재 업그레이드가 된 상황도 아니며 공격형 아이템도 없는 상황이어서 그대로 초라한 패배를 맛보게 되더군요. 

탈출을 시도하기 위해서는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일정한 골드를 가지고 각종 업그레이드와 아이템을 갖추어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를 해나가 주어야겠죠?

적들을 피해 달리다 보면 무작위로 아이템을 주게 되고 미니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무섭게 오는 여러 사람을 피해 달아 날 수가 있어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아마겟돈의 충격이 엄청나기 때문에 주위에 있던 수많은 녀석을 모조리 섬멸을 해볼 수가 있어요. 위에서 보는 것 처럼 평범하게 뛰며 점수를 높이는 지루한 진행 방식이 아니어서 즐거움과 재미를 느껴볼 수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