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의난7무적판

Control rudder : ← ↑ ↓ →  attack  : A S

노숙자게임에서 보여주는 엄청난 길이의 장발과 덥수룩한 수염 그리고 누구도 따라올 수가 없는 암내와 몸에서 나오는 내공이 쌓일때로 쌓인 냄새를 가지고 지구와 우주의 끝인 천국으로 향하게 되어 그 곳에서의 더러운 오바이트와 설사똥 그리고 누구도 흉내 낼 수가 없는 구역질나는 오즘을 무기로 지상의 낙원 천국을 엉망 진창으로 만들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의 인기로 현재 일곱번째의 버전까지 출시가 이루어 졌습니다. 하지만 초보자가 감당하기 난이도로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신도 따라올 수 없는 최강의 체력을 바탕으로 한 노숙자의난7무적판으로 하늘의 도시를 점령을 해보도록 하자.

무언가 표정이 너무나 어리버리한 구석이 있는 이분이 어떻게 천국까지 올라갔을지 몹시 궁금하지만 다음 버젼이 출시가 되기전 체력 걱정없이 여유롭게 무대를 점령해 봅시다.

3가지의 난이도가 있는데, 이번 버전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선택과 함게 자신의 닉네임을 작성 후 바로 무대속으로 입장을 빨리 해보도록 해요.

노숙자의난7무적판 비장의 무기인 비타민 음료수를 100개정도 먹었는지 누구도 따라 갈수가 없는 황금색 오줌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주변에 이 공격을 맞은 컴퓨터는 너무나 깊은 타격을 맞게 되지요. 

뭔가 전직을 알리는 듯한 느낌의 이미지가 앞에 펼쳐지게 되는데 이것은 바로 어떠한 기술을 습득을 하였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기술들이 하나씩 쌓여 갈수록 인공지능과의 전투에서 다양한 콤보를 연신 내뿜어 볼수가 있다는 점이 있지요.

고전시대의 검투사 영웅이였던 것으로 보이는 전사가 멋진 칼을 들고 나타나게 되지만, 누구도 따라 올 수가 없는 주인공의 구토로 엄청난 고통을 느끼는 장면이 포착이 되었답니다. 상대가 전사를 하게 되면 몸은 사라지게 되지만 들고 있었던 멋진검은 놓고 가기 때문에 그것을 토글하여 앞서 나타나는 적에게 칼날을 휘둘러 보게 되지요.

십자가를 들고 나타난 상대는 온순한 표정 보다는 험학한 페이스를 가지고 있지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곳에 왔는지 의구심이 드는군요. 이제 이곳을 보호하고 있던 지킴이를 모두 처리하고 마지막 끝판왕이 사용자를 기다리고 있지요.

대기를 하였던 끝판왕은 바로 지오디 바로 신이였습니다. 신에게 맞서 싸운다는 자체가 조금은 오류라 보지만 이상하게도 신보다 높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더군요. 이제 막보스를 물리치게 되면 여러분들이 원하시던 엔딩과 함게 노숙자의난7무적판의 마무리가 이루어 지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