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곱등이죽이이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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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곱등이죽이이기게임 :  W A S D   총알 날리기 : 마우스  높은점프 : 스페이스바

무작정 닥치는 대로 도시를 파괴 시키는 괴물이 전세계를 위협에 빠뜨렸다. 도시의 건물은 수없이 파괴가 되고 이를 보지 못한 선택 받은 전사는 한 자루 총기를 믿고 엄청나게 거대한 괴물과 맞서 싸워보기로 했지만 빠른 스피드로 돌격하는 괴수를 감당하고 정해진 체력 게이지를 모두 소진 시켜 쓰러트릴지는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보겠습니다.

곱등이 서바이벌 플래시가 로딩이 끝나고 나면 타이틀 화면을 비추어 주어야 정상인데.. 이번 타이틀은 뭐가 급한지 아니면 메인화면을 만들기 귀찮으셨는지 막바로 전장속으로 진입을 하게 되지요.

부랴부랴 키정보를 확인하고 졸라맨의 생존을 위해서 총기의 실탄을 퍼붓으며 앞으로 전진을 하게되지요. 하지만 여기서 약점은 몬스터에게 총알을 퍼붓게 되면 이동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므로 적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 올 수도 있는 점이 있어요.

이때에는 잠시 공격을 멈추고 무조건 뒤돌지 말고 앞만보고 달려주어야만 좁혀졌던 거리를 다시 거리 간격을 넓혀 볼 수가 있겠죠~ 아주 단순하고 투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거대곱등이죽이이기게임에서는 숨은 보석처럼 스릴과 액션 등을 한방에 체감을 하실 수가 있지요.

컨이 아주 좋으신 분들도 빨간선으로 되어 있는 체력을 모두 소진 시켜 적을 쓰러트리기에는 너무나 어렵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하다 보면 클리어 할 수가 있는 다양한 해법을 찾을 것 이라 봅니다.

엄청 무섭게 다가오던 몬스터가 드디어 총알을 날리던 전사를 잡게 되면 아주 터프한 모습은 없어지고 두 주인공 모두다 기분 좋은 표정을 짓고 있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 하더군요.

도시에서 한참을 적과 혈투를 벌이다 보면 높은 장비를 총기로 이용하여 파괴를 시켜 볼 수가 있는데 적이 아주 가까이 있을때 파괴를 할 경우 그 장애물에 맞고 잠시 동안 적은 스턴이 걸려 약간의 시간을 벌 수가 있답니다.

이뿐 아니라 최고의 난이도를 구성 하는 것이 바로 위의 이미지의 장애물이라 보는데, 잘못하여 주변의 턱 사이로 빠지거나 점프를 잘못 시도할 경우에는 엄청난 딜레이가 생기고 적이 바로 코앞까지 접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생각보다 아주 쉬어 보일지 모르지만 자신이 키보드를 붙잡고 플레이를 한다면 어렵다는 현실을 바로 체감한다 봅니다. 그러나 난이도가 높은 만큼 클리어 하겠다는 승부욕과 식은땀 나는 짜릿한 전률을 거대곱등이죽이이기게임에서 경험을 하리라 봅니다. 무난하게 심심할때 짬짬히 해보는 것 또한 추천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