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플래시게임 , 리틀 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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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플래시 게임 플레이하기

 

 

 

 

깊고 깊은 밤 부모님도 잠든 어두운 자신의 방에서 깨어난 아이는 소변이 급하지만 어둠이 무서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는 소름 끼치는 악령으로 한 아이가 무시무시한 마녀와 트랩으로 지옥의 세계로 잡혀가지 않도록 공포게임 리틀 포비아를 끝까지 인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겁게 내려앉은 배경 음악으로 호러의 맛깔스러움을 더욱더 주게 되는데, 한 아이의 상상에서 만들어진 것일지 아님 정말 자신이 현재 일어나는 상황일지 잠에서 일어나 모험을 떠나봅시다.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서는 어둠 속에서 과감한 자신감을 가지고 한발 한발 앞으로 전진을 해야만 합니다. 이동 중에는 어디서 노려보고 있는 무수히 많은 눈빛과 함께 시작이 됩니다.

한참을 앞으로 이동하는 동안에 하얀 물체가 공중을 누비며 아이에게 다가오게 되는데 유령과 접촉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이는 빛을 차단을 하기 위해 눈을 감게 되면 그동안 유령은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확인하게 되지요.

위에 보는 것과 같이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눈을 감는 장면으로 꼬맹이가 눈을 감으면 플레이어 또한 어둠 속에 사로 잡히게 되지요. 몇 초 후 눈뜨고 나면 다시 평온한 방안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이상한 줄기처럼 보이는 곳에 몸이 닫게 되면 바로 그 속 안으로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주변에 의자나 탁자를 잘 활용을 하여 위험한 순간을 모면할 수가 있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최고의 못생긴 얼굴을 가진 추녀의 모습이 보이게 되고 눈을 감게 됩니다. 어둠이 자욱한 그림체도 으스스한 분위기를 연출 하지만 이 속에 흘러 내려오는 음향은 무서움의 앞도 적인 역할을 하게 되지요. 이제  엄청나게 긴 방과 복도를 지나 악령으로부터 벗어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