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할머니 * Turbo Gr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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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할머니 스토리 게임

 

 

 

 

무작위 한 질주를 하고 싶으시다면 이건 어떠신가요? 웃음이 조금은 나올 수 있는 스토리를 가졌습니다. 이건 할미가 집에서 나와 누군가의 차를 훔친 다음에 미친 듯이 질주를 해주는 것입니다. 할미는 경찰도 그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도 나이도 90살이라는 재미난 내용이 있는지라 그런 생각을 하면서 겜을 진행하면 더 즐겁게 할 수 있겠네요. 동영상을 보시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고요, 양상 바로 아래쪽에는 조작법이 나와있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쉬우시겠네요.

처음 스타트 화면으로 그래픽은 예전에 복고풍을 연상케 만드는 게임이랑 상당히 흡사하게 느껴지네요. 또한 배경음이나 효과음도 아날로그와 비슷해서 뭔가 신선하게 다가올수 있겠군요.

모든 게 영어로 나와있지만 이것은 분명 아이템이고  이것을 운전하면서 주으셔야 만 하는 이유가 있습당~ 특히 맨 앞에 있는 렌치는 차가 고장 났을 때 꼭 필요로 하는 아이템이니 보는 즉시 흡입해주시길 하는 바랍입당.

집에서 막 나온 그녀는 지팡이를 든 체 힘없이 앞으로 걸어가지만 차 시트에 앉은 순간 변해버리는 와일드한 성격의 소유자이니 그 취향에 맞게 여러분이 해야 하네요.

이미지 하단 오른쪽으로 보게 되면 TURBO게이지가 보이는 게 적절하게 사용을 해야지만 끝이 안 보이게 달릴 수 있는데 명심하고 눈을 크게 뜨셔야만 해요.

횡단보도와 길가에 사람들이 많이들 걸어 다니고 있지만 그녀는 페달을 밟고 있기에 쉽게 피해지지 않을 것이지만 당신이 꼭 피해야만 한다면 이리저리 움직여 장애물에서 벗어나십시오.

이런~ 길에 있던 사람들을 결국 치고 뺑소니를 치고 있는 모습이네요. 이러면 점수가 오백 점씩이나 마이너스돼버리니 난폭운전은 자제할 때이지요.

이제 보니 동물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고 바닥에는 블랙홀도 있는데 모든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겠군요. 이렇게 오랜 시간 하다 보면 스테이지의 등장하는 것들도 다양해지니 재미나게 할 수 있어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면 즐겁게 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