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전쟁3



 



내가 어느 편에 쓰냐에 따라 아군이 될 수도 적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희생이 필요로 하는 참혹한 전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총과 보조 무기로  끝없는전쟁3가 시작이 이루어 집니다.

총 캠페인 모드는 4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캠페인 마다 잠겨진 레벨이 보이게 됩니다. 하나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를 하였을 경우, 잠겨져 있던 봉인이 풀리고 또 다른 맵과 임무가 우리를 기다리게 됩니다. 

처음 시작을 하자 마자 이렇게 엄청난 총알이 날아오게 됩니다. 이렇다 보면 보호 해야 할 자신의 병사가 어디 있는지 모른 상태로 총에 맞아 전사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끝없는전쟁3에서 서로 살아남기 위하여, 총알을 난사를 한 후에는 이처럼 모든 병력이 전사를 하고 자신과 다른 적 한명이 남아 1대1일 대결도 펼쳐지게 되지요. 

자신의 초소 지역을 이탈하고, 우리 진지가 있는 곳으로 다가와 총을 겨루고 있지요. 조금 잘못해도 적의 총기에 맞아 즉사를 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실제로 이러한 상황이 오면 이렇게 나와 적은 무차별 총격을 가격하게 되지만, 총에 맞아 죽는 병사보단 여러 파편에 의해서 전사를 하는 일이 더욱더 많다고 하네요.

최초부터 이렇게 소나기 처럼 퍼붓는 공격 때문에 바로 즉사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을 하기도 하죠~ 이런 경우 다시 하기를 눌러주어 재 도전이 가능하죠~

모든 총기에서 뿜어 나오는 탄은 엄청난 양으로 적과 자신의 주변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타이밍을 잘 못하여, 적에게 공격하려다 자신이 총에 맞아 전사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보병의 다양한 전투를 보여 주었던 이번 끝없는전쟁3 보는 것처럼 시시하다고 생각이 들지는 모르지만 실제 플레이 에서는 극상의 난이도로 손과 이마에 땀이 흐르는 무대가 될 것이라 봅니다. 너무나 무더워 지는 여름 즐겁고 재미있는 플래시와 더위를 이겨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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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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