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러쉬 프론티어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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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디펜스의 재미 킹덤러쉬 프론티어 게임하기

 

 

 

 

기존의 유저들의 폭풍적인 인기와 사랑을 독차지하였던 잘 만들어진 타이틀이라 보면 되겠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게임이 pc보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지만 단점이라 하면 너무나 작은 화면과 장시간 플레이를 한다면 눈이 아프거나 시력이 저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마냥 스마트폰을 즐기는 것보다는 널찍한 화면을 가진 플래시나 컨솔에서 만나보는 것 또한 좋은 예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작품의 독특한 점은 영웅이라는 캐릭터와 함께 전장에서의 치열한 전투를 즐기게 되는데 다양한 전사의 양륙을 위해서는 타워라는 것을 건설하고 더욱더 방어력이 높도록 업그레이드를 시도를 해볼 수가 있기에 한번 실행하면 좀처럼 몇 시간은 기본적으로 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과 중독성을 겸비한 작품이라 칭하고 싶다.   

필자는 모든 스테이지를 플레이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어느정도 진행을 하다 보니 완성도과 무척 높고 스토리가 탄탄한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 좀 더 본다면 게임의 발렌스 또한 우수하다고 말하고 싶다. 많은 유저가 즐겨왔지만 현재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플래시 메 매아도 분명 있을 것이라 보는데 오늘 이 시간 한번 투자를 하여 타워형 디펜스의 참 재미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이런 종류의 플래시를 좋아 하지만은 안겠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명작으로 여러분들에게 추전을 해보도록 해요. 이 시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으며, 많이 부족하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며 글을 마치도록 할게요.

최초의 타이틀에서 스타트를 연신 눌러주게 되면 여러분들의 디펜스의 경험자를 알 수가 있듯 난이도를 결정을 해주어 된다.  필자처럼 초보라면 당연히 초보 난이도를 선택하여 즐기는 것을 추천해 본다.

거대한 성의 외각에서 침투를 하는 적의 군사를 만날 시간이 다가오게 되는데, 그전에 나에게 필요한 군사와 타워를 개척하고 전투 준비를 완성해 주자~

총 6번의 간격으로 웨이브가 펼쳐지게 되지만, 그럭저럭 어렵지 않고 쉽게 이번 난이도를 격파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어렵다고 생각되면 이 시리즈의 다음 단계를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가 있지 않을까?

전장에서 멋진 승리를 하게 되면 자신이 얻은 명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스킬을 업그레이드를 시도하게 되는데 잘 결정을 하여 다가오는 다양한 맵에서 승리를 취해보도록 하자.

다시 한번 다음 마을을 습격하게 되는 무서운 적군 이 녀석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타워의 업그레이드와 군사 배열을 잘해주어야만 별 무리 없이 전투에서 승리하게 된다.

영웅이 슬슬 나서게 되어 이전에 배웠던 스킬과 함께 전투에서 활용을 해보도록 하며 점점 어려운 단계로 다가오는 레벨을 잘 수행을 하여 마지막인 엔딩을 향해 열심히 싸워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