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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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게임하기

 

 

 

 

조금은 암울한 내용의 담긴 플래시지만 맵속엔 액션과 스릴 다양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시리즈 입니다. 겜이 시작 전에 약간의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엄마와 한 꼬마가 살고 있지만 엄마가 광신도였고 너무 빠져있던 마더가 결국 꼬마를 신의 제물로 받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 입니다. 아들은 마더를 피해 지하 세계로 피신을 하게 되지만 여기서 부터 더 험난한 일들이 펼쳐 진다는 것이 전체적인 스토리로 출시가 된지는 조금 꽤 되었지만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는 작품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동 : W A S D 어택 : 마우스 폭탄 설치 : Shift + E ITEM획득 : 스페이스바

이제 스타트만 누르면 바로 시작이 되는데 왠지 우울해 보이고 불쌍해 보이는 건 저만이 아니겠죠? 눈물을 흘리고 있는 소년이 상당한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현재 소개해 드리는 플래시는 누구나 아시겠지만 데모 버전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정식판은 별로도 일정 금액을 지불하셔야만 이용이 가능하지만 체험판도 규제가 있지만 스토리가 많이 짧지 않기 때문에 할만하다 볼 수가 있겠네요.

던전의 힘찬 출발에서는 간단하게 조작법 설명이 나오게 되는데 어찌보면 그래픽이 단순하면서도 연필로 직접 수필로 그려낸 듯한 자연스러움이 있는 거 같아 뭔가 정감이 가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정확한 패턴을 파악을 하셨다면 이제 위쪽 가운데 황금 문으로 바로 들어가 주시면 험난한 모험이 펼쳐지게 된답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좀비들과 악마들이 때로 달려들고 있지만 소년은 무서운지 울기만 하네요. 이럴 때가 아니라 서둘러 눈에서 흐르는 뜨거운 성수 맛을 보여 줄 때이니 녀석들을 무찔러야만 하지만 아직 확장되지 않은 체력 3칸으로는 조금은 어렵다고 볼 수가 있지만 점차 보물 상자 등 획득을 함으로써 체력 확장 부 터 다양한 장비 등 장착이 가능해요.

역시 성수는 장난이 아닌 듯 지옥에 사는 파리랑 똥까지 모두 없애버릴 수 있는 신비로운 힘을 가진거 같은데,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분위기 같군요.

이번엔 보너스라고 보시면 되는 뽑기인데 여기서 목숨 하나를 더 얻을 수 도 있는 기회가 있는데 꼭 성공하여 생을 유지해 주어 나쁜 최강 몬스터를 터트려버릴 수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뒤로 가면서 더 무서운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언제나 눈물 하나로 모두를 제압하는 그는 용감하고 정의롭기 까지 보이는데 난도가 높은 보스의 공격 패턴을 잘 파악을 하시고 끝까지 살아남아 보시기 바랍니다.

스테이지가 매번 똑같이 않고 등장하는 괴물들 다 틀리게 생겨서 진행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란 없다는 걸 장담해도 되겠네요. 머리에 불꽃을 들고 나온 저 녀석들은 뭔가 모르게 쎄 보이기까지 하니 조심해야만 합니다.

이거 해 본 지 조금 시간이 지나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세이브가 되었던 거 같으니 하다가 체력이 고갈이 되어 죽더라고 계속해서 이어나가시면 되고 심심하거나 할 거 없을 때 하기에는 딱 좋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리며 이만 끝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