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수기게임 캐슬카붐
매 스테이지 마다 다른 방법의 다른 겜 방식으로 진행 하게 되는 성부수기게임 캐슬카붐 Castle Kaboom은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여러 도구들로 성을 부셔 버리는 리얼 액션 물리학이 모두 전목 된 플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그리 거창한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믹스되어있는 플래시이기때문에 질리지않게 누구나 해볼만한 것이라고 보여지고 일단 하단쪽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무기를 사용하고 어느 목표물에 발사를 해야 하는지 깜찍 그래픽으로 상세하게 나오니 모르겠는데 하며 당황할 일은 없을 것이다.
매우 깔끔하고 옛날 느낌이 쪼금은 느껴지는 그래픽과 흘러나오는 음악또한 뭔가 고전적인 오락실이 생각나게 만드는데 실제로 조작법은 마우스의 왼쪽 버튼 하나로 모든 것이 조작되니 뭐 옛날과는 실제로 거리가 멀긴 하다. 이제 플레이를 눌어 본격적으로 겜을 시작해 볼 것이다.
총 2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는데 뒤로 갈 수록 머리를 써야 하고 생각 하는게 많아지고 점점 어려워진다는 소리이다. 별세개를 받으면 만점으로 보면 되는데 난 그렇게 별을 받지 못하였다..
요기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하단 좌측에 폭탄을 빨간색 칸의 느낌표가 그려져 있는 곳에 설치 해야 한다는 팁을 주고 가만히 생각해보고 첨에 어디에 설치하여 폭발을 해야 빠른 시간 안에 터트릴 수 있는지 고민을 해보고 움직여보자.
성부수기게임 캐슬카붐 첫번째 단계에서 폭발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이 안되고 어느 범위까지 터지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아무 곳을 지정해 터트려 버렸는데 역시 한번에 되지않아 몇번 후에 깰 수 있었습니다. 구름빨 같은 보글 보글이 나와 신나게 보여지네요.
이번엔 과거 제가 많이 했던 포트리스를 연상케 하는 화살로 각도와 힘조절을 하여 날리 여기서 매번 똑같은 총알이 나가는 것이 아니고 단계마다 틀린 것들이 날라가니 지루한 틈은 없다는거~
풍차가 돌아가는 윗 쪽으로 조준하여 화살을 당겨주니 와르르 무너져주는 건물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시원하게 뚫리는 쾌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뭔가 뭉실 뭉실 거리는 그래픽 때문인지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이번 3번째 레벨을 하는데 완젼 놀랐다는 거지요. 왠 바다에서 눈이 엄청나게 큰 오징어인지 문어 인지가 쑥하고 솟아 오르더니 둥글 둥글한 대형 빨판을 이리저리 휘감은 뒤 잡아 당겨지면 또다시 와르르 무너지게 되는 거지요.
여기에서는 하늘을 막 날라 다니는 날개 달린 드래곤의 등에 타고 공격을 하는데 드래곤의 입에서는 엄청나게 뜨거운 불이 뿜어나와 벽돌로 쌓여있는 성을 순식간에 조각내어 버리는데 신나게 뿜어 주어주니 신나고 효과음도 마음에 들었답니당.
지금 이미지에서는 가려졌지만 왼쪽편 땅에서 대포를 조준하여 여기 위의 핑크색다이아몯드를 맞춰서 보호막을 깨게되는 방식인데 진짜 다양한모드와 장소들이 나와서 멍하니 겜을 하기보다는 눈을 번뜩이며 했던 성부수기게임 캐슬카붐 Castle Kaboo의 묘미를 여러분들도 꼭 알아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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