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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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저가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드래곤볼 게임하기 2.7 새롭게 버전업이 되어 여러분들 곁으로 선 듯 다가오게 되었어요. 그렇고 보면 출시가 이루어지기 전에 낚시 글이 참 많이 보았지만 이번에 여러분들이 만나보고 통쾌한 액션을 바로 느낄 수가 있는 따끈한 오리지널 버젼이라 보시면 되겠어요. 그럼 플레이 전에 잠시 아래의 플레이 한 스샷을 토대로 미팅을 이어가 보도록 하며 아래의 영상에는 실사판을 준비하였는데 웃기면서 사뭇 진지하네요.

드래곤볼플래시게임 조작키 : 왼쪽사람 : W A S D 공격 : J K L U I O 오른쪽사람 : 방향키 공격 : 1 ~ 6

전작의 이미지와 사뭇 다르게 소원 한가지만 들어주는 용신과 손오공의 긴박한 혈투 속에 기압을 상승 시켜 전투력을 향상 시키는 모습이 상당한 깔끔하고 멋스러운데 가운데 위치한 한문을 눌러주어 넘어가 보겠습니다.

버전이 한참이 지나도 이미지 속의 스토리 장면은 빼먹지 않고 개발자가 삽입을 시키는듯 싶은데, 손오공이 엄청난 기를 발산하여 최고 단계의 초사이언으로 변신을 시도를 위해 전투력을 최대치로 올려주는 스킨 화면이 연출이 되지만 별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BACK 버튼을 클릭하여 넘겨 주도록 해요.

케릭터 창에 하나의 손님이 신규로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위에서 3번째칸의 우측 끝에 자세히 보시면 악의로 감싸진 마인부우가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친구와 피터지게 격투의 현장을 만나는 대전과 스토리 모드를 드래곤볼 게임하기에서 만나게 되겠네요.

어떤 점이 변하였는지 궁금하여 무자비로 캐릭터를 선택 후 2인용 모드로 맵 속으로 입장을 시켜보도록 했어요. 전작에 비해 캐릭터의 움직임이 좀 더 부드럽고 조작 또한 반응이 빨라진 것을 몸소 체감을 해보았지만 정작 중요한 기술등을 몰라 자판을 두둘겨 패듯이 진행을 하게 되었네요.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와 손오반을 맵으로 불러내어 혼자서 트레이닝을 시도하게 되었지만 파워가 강력한 에네르기파를 한방 날리고 싶었지만 어떻게 조작을 해야 하는지 몰라 한참을 헤매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했네요.

적의 빈틈을 활용해 공중으로 띄어 올린 후 연타 기술을 발휘 하며 마무리로 땅으로 떨궈줘야 되지만 컨트롤이 좋지 못한 필자와 초보님들은 정확한 타겟팅을 위하여 트레이닝을 시도 후 숙달을 하셔야 되는 부분이 아닐수 없겠죠.

스토리 모드에서는 각 지역에 흩텨진 구슬을 찾기 위해 지역마다 분포된 여러 전사와의 싸움에서 승리로 구슬을 얻어 낼 수가 있는데 지정된 곳 뿐만 아니라 상위의 난이도 또한 별도의 규약 없이 맵을 선택하여 싸워나가 실수 있겠어요. 주의 하실 점은 너무 높은 레벨로 입장을 한다면 강력한 데미지와 방어력을 지닌 용사로부터 얼마 가지 못해 쓰디 쓴 패배로 끝을 보게 되니 차근히 쉬운 난이도 부터 시작 바랍니다.

화려하고 대전 액션의 재미를 한번에 다가설 수 있었던 드래곤볼 게임하기 몇 안되는 이미지와 정보를 나눠보는 시간이 가져보게 되었어요. 오늘도 여러분과 함게 하는 시간이 무척 즐거웠는데 이제 여기서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