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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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호러의 아찔한 무서운 게임

 

 

 

 

정말 대박으로 으스스한 shadow tag을 여러분들께 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 진짜로 밤에 해보는데 귀신 나올 거 같아서 혼났습니다. 특히 노약자분들이나 어린이, 임산부들은 이거 안 하시는 게 좋을 거란 개인적인 생각이며, 만약 하시더라도 옆에 누구 있을 때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집니다. 이제 슬슬 날씨도 더워지고 여름도 다가올 텐데 이거 하나 준비해 놓으셔서 심심할 때 땀나고 더울 때 공포영화 대신 이걸로 대처해보는 것도 좋겠고요, 일단 이거 겜방식은 매우 간단한데 깜깜하고 어두운 밤 집에서 손전등 하나를 들고 나온 남자는 차를 타기 위해 자동차 키와 연료를 구해야만 하는데 이것은 미로로 된 풀숲 어딘가에 있는데 마우스나 화살표 키를 이용해 움직여 찾아야만 하지만 포스가 상당히 센 아이 유령들이 다가오기 전에 그 자리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 소재로 진행은 복잡하지 않다.

이동키 : 화살표

만약 어떤 건지 궁금하다면 위의 동영상을 플레이해보시면 되지만 그러지 말고 그냥 바로 진행하시는 게 더 강력한 스릴을 맛볼 수 있게 되시니 바로 플레이 눌러 시작하기 바라요. 또 난이도를 본인에게 맞게 선택할 수도 있는데 위에 이미지에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되어있는 곳을 눌러 원하는 단계를 골라하면 된다.

무언가로부터 이미 많은 공격과 괴롭힘을 당한듯한 남자는 눈이 퀭한 것이 잠 도잘 못 잔듯해 보이자만 어서 차를 타고 이곳을 벗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그게 쉽지만은 않은 일. 귀신들은 그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혼령은 어김없이 그에게 빠른 속도로 다가와 몸속으로 흡수되고 그는 이제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변해버리면서 바로 앞전 스테이지로 이동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을 하도록 해요.

결국 Rough Boys에게 먹혀버린 사나이는 눈동자는 시커 먹게 되어버리고 입이 이상적으로 찢어져 웃고 있는데  공포가 밀려옵니다.

다시 플래이 되어 연료통을 발견하고 허둥지둥 그것을 얻으러 다가가지만 벌써 뒤쪽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으니 꼼짝없이 먹히게 되겠군요.

요번엔 열쇠를 발견했는데 다행히 뒷쪽에는 아무도 없는데 아무런 생각하지말고 차있는쪽으로 가야하는데 그 길이 미로로 되어있어 찾기 힘든데, 이른게 더 으시시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와우~ 한스테이지가 끝나도록 그는 다행이 차 앞으로 다가가지만 허걱 키를 아직 얻지 못한 상태로군요. 혼령들이 오기 전에 신속하게 움직여서 얻어내도록 더 스릴 있게 즐기려면 늦은 밤 방에 불을 다 끄고 이어폰으로 소리를 가득하고 선풍기를 바로 옆에 위치하여 좀 더 싸늘한 느낌을 연출한다면 더 더 최고로 할 맛 나게 되실터이니 여름에 꼭 땀 시키는 마음으로 해보셨으면 하는 저의 추천 플래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