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디어 쉰 턷





조작키 : 


매우 스펙터클한 어드벤쳐 플래시게임인 빈 디어 쉰 턷  Been There Sheen That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의 게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의미 없이 앞으로 달리기 하는 아니고, 목표를 행해 질주하고 또 조작법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심심할 틈 없이 겜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배경으로 나오는 곳은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는 우주이며 정말 에어리언이 다량으로 나오기에 주인공도 처지 하는 방법이 무지하고 독특하다는 점 미리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동키 :  ← ↑ ↓ →   공격: 스페이스바 


처음 시작 전인데 역시 캐릭터들의 표정과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 느껴지시나요? 귀엽고 무서우며 엽기적으로 생겼기에 게임 하는 내내 더 잼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참 요란한 도시인거 같은데 실제로 저 멀리 우주에 가면 이렇게 색다른 곳이 존재할 것만 같아 지네요. 제가 이걸 끝 판까지 가보진 않았지만 단계가 꽤 긴 것 같아 보이던데 여러분들은 끝까지 해보셨으면 하네요.

어느 관문을 통과하듯 이곳을 걸쳐 지나가는 소년은 조금은 겁에 질린 듯 같지만 이내 스테이지 속으로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당당하게 일을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화면에 나와있는 공중에 떠있는 카드가 모두 83장인데 지금 세장을 모았다고 하단에 표시되어 보이네요. 이것 모두 습득해야 지만 되는 것일까요? 

이것처럼 위에서 아래로 찌르는 듯한 절벽은 그냥 걸어서는 통과할 수 없으니 이렇게 기어서 지나가야 하는데 참  색다른 동작인거 같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게하네요.

몸인지 귀 쪽인지 이런 공격을 하는 방법인데 검푸른 연기가 양쪽으로 넓게 뿜어 나와 근처에 있던 녀석들을 처단하게 끔 해주는데 안타깝게도 적을 죽여야 지만 내가 사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겠군요.

줄을 지나갈 때는 굳이 서서 줄타기를 하지 않고 양손을 이용하여 밧줄 잡고 타기를 선보이게 되네요. 역시 못하는 게 없어 보이는 소년이네요.

이런 제주 말고도 공중을 날 수도 있는데 그때는 머리쪽에서 우산 같은 것이 나와 붕~뜨게 하여 죽지 않고 안정적으로 착지 하게 도와줍니다. 여기까지 빈 디어 쉰 턷  Been There Sheen That에 대해 간간히 이야기해보았는데 어떠셨나요? 내가 원하는 그런 플래시 게임이 맞으시나요? 한번쯤 해보아도 괜찮을듯하니 강력까지는 아니고 추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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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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