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게임
슈퍼마리오 플래시게임 조작키 : ← ↑ ↓ → 공격: 스페이스바 내리기 : X
닌텐도의 최고의 걸작이었던 슈퍼마리오 게임이 플래시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슈퍼패미콤이라는 오락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게 즐겼던 시리즈 이기도 한데요. 그 추억을 되살려 다시 한번 키보드에 손을 올려 실행해 보기로 했네요.
과연 원작과 플래시와의 차이가 있을지? 아님 똑같다고 봐야 될지 여러분들도 궁금하겠죠? 현재 보이는 모습이 모험을 떠나기 전 배경화면인데, 이 곳에서 조작키를 움직이면 그대로 움직이더군요. 그럼 플레이를 눌러주어 플래시를 실행을 시켜 보겠습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는 지도의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이제 이 지도상에 없었던 길을 개척을 해 주어야 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해당 스타트 포인트 위치를 이동을 하여, 여러 맵을 클리어 하므로 안보이던 길이 생성이 된답니다.
슈퍼마리오 게임 첫 모험의 장소에는 네모난 ! 표시가 눈에 띄게 되는데, 머리로 박치기를 하면 이용하는 방법이 영어로 나오게 됩니다. 뭐 특별하게 배울 부분이 없이 때문에 굳이 누르지 않아도 되긴 해요.
너무나 친근함이 느껴지는 거북이 요 녀석을 처리하게 되면 남는게 있는데 바로 거북이 등껍질 이에요. 이것을 발로 한번 치게 되면 스핀을 돌며,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을 시키게 되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아님 자신에게 독으로 돌아 올 수도 있지요.
행운의 상자를 열어보았더니 재가 제일 좋아하는 요시가 들어 있더군요. 뭐든지 먹고 보는 이 요시는 빠른 스피드와 높은 점프력으로 진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시면 되요. 일단 타고 마지막 종착역까지 도착을 해봐야겠네요.
어디선가 빠른 속도로 나타난 럭비 하는 선수 내가 먹어버릴테다~ 했지만 덩치가 무척이나 커서 그런지 요시가 먹지를 못하네요. 그렇다고 발로 차도 아무 반응도 없기 때문에 그냥 피해 달아다 주세요.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인 종착 지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 위에 보시면 네모칸이 있을텐데 그것은 무엇이냐면, 몸을 거대하게 만들어 주는 버섯을 임시 적으로 저장을 하고 만약 위급할때 꺼내 쓸 수 있는 창고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만난 성은 용암과 장애물로 가득차 있었고 많이 어려웠네요. 신중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여러번 반복적으로 죽을 수 있으니 조심히 이동을 하고 이번 미션을 순조롭게 끝내시면 되요. 재미있게 만나보았던 슈퍼마리오 게임 시작해 보면 끝판까지 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에 빠지실 것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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