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벽부수기
무더운 여름 더위로 물들여진 찜통 속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좋은 아이스를 소재로 한 얼음벽부수기 플래시게임은 저 뿐만이 아니고 모든 여러분들에게 시원함을 가져다 줄 것이면 또한 엄청난 긴장감 속에서 게임을 하게 된다는 사실은 아마도 직접 겜 속으로 들어가 보셔야 지만 아시게 될 꺼 같군요. 백프로 완벽한 타이밍이야 말로 이 겜을 주도하게 될것이면 끝판까지 맛볼 수 있게 해줄 기술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얼음 벽부수기게임 조작버튼 : 마 우 스
조작하는 방법은 뭐 특별하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마우스 왼쪽 버튼을 화면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주인공이 주먹을 휘두르는 둥 여러가지 모션을 취하게 될 겁니다.
스타트를 누르면 바로 3초 후 정장을 정확하게 차려 입은 회사원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뭔가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가진 남자가 나타나 굉장히 스피드한 속도로 달려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 앞에 나타나는 것은 적도 아닌 사람도 아닌 상당히 높은 시원한 블럭이 떡 하니 서있는데 주먹질을 하지 않으면 바로 위와 같은 부딪치는 꼴을 당하게 되네요.
매우 퍼펙트한 자세를 취하는데 이렇게 되면 바로 뚫고 장애물을 통과하게 되는데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게 있으며 언제 갑자기 나타날지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 해요.
와우 이렇게 깨부셔 버리고 나면 그 통쾌함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밀려 전해져 옵니다. 이게 참 딱딱 맞춰서 하기란 쉬워 보여도 그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이거 하면서 한 백만번은 계속해서 죽었던거 같네요.ㅋ
그냥 가끔 가다 하나씩 있는건 그나마 맞추는게 편안한데 연속 세개씩 붙어 있는건 뭐 고도의 집중을 한다 해도 통과 하기란 상당히 어렵다는 거죠.
오래 동안 게임을 진행하다가 죽으면 맨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내의 시간을 갖고 다시 차곡차곡 부셔 버리고 나아가야 한 다는게 이 게임의 짜릿함을 더해주고 있는 거 같아요.
맨 윗쪽에 보시면 동영상에서 진행하시는 분은 끝까지 깨셨는데 이거 잘하시는거 같더라고요. 위에 이미지는 마지막 하나가 남아서 1개를 외치며 주먹을 휘둘러 주신거 같네요. 그럼 다들 얼음벽 부수기 게임 하시면서 더위 먹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