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플래시게임 노숙자의난6
조작키 : 화살표 AS
더러움의 극치를 보여줘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많이 즐겨 했던 웃긴플래시게임 노숙자의난6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더러워서 그런지 아님 나쁜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지 지옥으로 가게 된 주인공은 지옥이라는 공간에서도 지구에서의 악명을 그대로 가져가게 되는 에피소드를 지녔습니다.
666마크와 동시에 헬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정말로 지옥이라는 공간으로 가서 그런지 배경 화면도 적색을 띄는 것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제 시작을 눌러 주어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떻게 오줌을 저렇게 레이저 나가듯이 쌀 수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인데요. 화면의 난이도를 선택을 하였다면 하단의 고 버튼을 눌러주어 악마가 우글거리는 곳으로 가봅시다.
눈 색깔은 적색을 띄고 머리에는 뿔이 달린 것으로 보아서 악마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웃긴플래시게임 노숙자의난6 공간에서 형벌을 받아 죄값을 치뤄야 되는데, 노숙자는 여기에서도 자신의 전투력을 보이며, 악마와 싸움을 시작 합니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자신의 숨겨져 있었던 상당히 더럽고 신기한 기술을 터득 할 수가 있는데요. 그 전에 다양한 키 조합으로 나중에 알려줄 기술을 미리 터득하여,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도 있어요.
위에서 최강의 오바이트를 하였다면 이번에는 백만년 묶었을 방귀를 적에게 발포 하므로써 적의 체력을 소비 시킬 수 있어요. 모든 기술을 사용할 때 주인공의 표정은 너무나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원거리에서도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채칙이 보입니다. 저것을 획득 하기 위해서는 채칙을 휘두르는 적을 물리치면 되고 바로 사용해 볼 수가 있어요., 그렇나 사용 횟수가 제한이 되어 있어 무제한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것 알아두세요.
일정의 경험치가 차게 되면 이렇게 새로운 콤보 기술을 알려주게 되지요. 하지만 경험이를 알 수 있는 게이지바가 없기 때문에 언제 레벨이 될지 알 수가 없어요.
적을 물리치고 얻은 채칙으로 주변의 적을 때리게 되는데요, 원거리에서 사용을 하니 상당히 편하게 적을 쓰러트릴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좋았네요. 그 밖에도 주변의 돌이나 아이템을 활용을 하여, 엄청난 머릿수로 다가오는 적을 쓰러트리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가 있어요. 웃긴플래시게임 노숙자의난6 해볼 준비가 되었으면, 바로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