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시대2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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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에 따라 변하는 전투와 여러 무기들을 경험 할 수 있는 전쟁시대2 게임하기는 한때 많은 인기를 가졌던 플래시 였습니다. 여러 후속작 중에서 오늘 만나보는 에이지 오브 워2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조금만 설명에 들어가 볼게요.

군사를 어떻게 배치하고 전투에 가담을 하느냐에 따라서 전장에서 승패를 좌우하게 되는데요. 계속 반복적으로 센타를 향하여 나타나는 적을 향하여 방어와 공격으로 최대한 빠르게 적의 성을 함락해 보기 바랍니다.

난이도 3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볼 수 있는데요. 인공지능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잘 결정을 해야만 전투 중에서 승리를 가져가게 됩니다.

첫 전쟁시대2 게임하기 시작은 바로 플레이가 되는 것이 아닌 초보자에 대한 배려라고 할까요? 상당히 섬세하게 설명을 하게 되는데요. 상위로 보자면 왼쪽에는 자신의 병력을 생산을 하는 유닛이 배치가 되어 있구요. 두번째로는 타워 방어 시스템으로 적군이 일정 간격으로 다가오게 되면 자동으로 공격을 하는 터렛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적과의 치열한 전투에서 얻은 경험치를 토대로 원시에서 중세로 넘어가는 업그레이드 공간이 있으며, 바로 옆에는 위급한 상황에서 바로 적에게 공격해 볼 수 있는 지원 공격이 잇습니다. 지원 공격 사용은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만이 사용이 가능해요.

마지막으로 최종 군사부터 센터 주어진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 해 볼 수 있는 곳으로 군사를 한명 소환을 하게 되어도 업그레이드만 잘 되어 있다면 여러명의 병사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수많은 군사들이 모여 차례를 기다리며, 전투에 임하고 있네요. 진행을 하시다 넘 느리다 생각이 드시면 스피드를 한단계 높이시면 더욱더 빠른 진행이 가능 해요.

중세로 들어오면서 아군의 센터는 아직 튼튼한 모습을 보이지만 적의 성은 조금만 있어도 무너질 듯한 느낌을 주네요. 한마디로 많은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조금만 영양을 받는 다면 곳 바로 패배를 경험하게 되겠죠.

드디어 얼마 남지 않아 성이 무너지기 일보 직전인데, 난이도가 낮기에 이러게 빠르게 적의 성을 먹을 수 있었지만 만약 높은 난이도 였다면 상상도 못했을 것 이에요. 누구나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는 전쟁시대2 게임하기로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