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인 마이 던전




등장하는 주인공의 포스가 남다른 낫인 마이 던전 Not in My Dungeon이란 플래시게임은 지하 감옥 안에서 나쁜적들을 정확하게 맞추어 아래로 떨어트려 없애버리는 방식으로 목표물이 보이면 대충 던지지 말고 최대한 정확하게 조준하여 겨냥해 맞춰야만 하는 것 입니다. 조작키는 마우스로만 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은 없지만 각도를 잘 못 맞춘다면 계속 반복되는 스테이지에서만 머물러야만 할것이다. 잘 생각하여 적의 위치 파악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인공이 들고 있는 무기는 얼마 없는데 잘 아껴써보자.

조작 : 마 우 스

처음 스타트 누르기 전에 간단하게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이것과는 직접적으로 연관있어보이진 않거 다들 모여 게임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 상황 같았어요. 가운데 있는 성난 뿔을 달고 있는 황소는 본인의 공간을 지키기 위해 공격을 하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보시면 낫인 마이 던전 스테이지가 1부터 30까지 있는데요, 오랜 시간 동안 겜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처음 레벨은 당연히 본보기이므로 어렵지 않고 쉽고 매끄럽게 진행이 가능하실 겁니당.

이게 첫 스테이지인데요, 두명의 침입자가 공중에 떠있는 벽돌을 딛고 서있는 모습이고 던젼의 주인은 굉장히 화가나있는것같네요. 여러분들이 도와서 놈들을 밑으로 보내버리자고요.

황소 주인은 정면을 보고 있어 각이 이상하게 보여지겠지만 잘 보고 던지면 지대로 맞출 수 있고 꼭 하나의 구슬로 떨어 트리는 것이 아니고 벽 쪽으로 던진 후 여러개 밀려 떨어트리게 할 수 있는데 죽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니 본인이 기술을 터득해보세요.

또 그냥 가만이 서있는 것이 아닌 투명으로 될 때가 있는데 그때는 그냥 대기하고 있다가 나타나면 이차적 공격을 가맹 하시면 되겠네요. 신속하게 없앤다고 좋은 건 아니라는 거겠네요.

윗족 상단에 보면 주인이 사용할수 있는 무기의 양의 갯수가 나열되어 나오니 잘 보고 아껴서 쓰시면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습니다. 생긴 건 무섭지만 본인 집을 지키려는 것이니 물불 가리지 말고 싸우면 좋겠네요.

이렇게 바로 아래 있을 땐 매우 난감하게 느껴지시겠지만 뭐든 것에는 정답이 있는 법 연구하여 꼭 깨보시길 바라면 여기까지 낫인 마이 던전 Not in My Dungeon에 대해 저의 간단한 소감을 적어보았으니 한번 신나게 머리써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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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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