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2게임하기



 

 

 


포로구하기의 최고봉 메탈슬러그2게임하기 

이동하기 : 화살표  총쏘기 : S  수류탄 투척 : A 

전장속의 포로를 구하기 위한 소탕 작전이 시작이 되었다~  맵에서 선사하는 다양한 무기와 탑승장비를 활용하여 스테이지마다 존재하는 적과 보스를 처리하는 짜릿한 재미를 가졌다 할 수가 있다. 옛추억의 오랜된 오락실의 아케이드지만 아주 잘만들어진 스토리와 액션의 타격감으로 전장속에 입장한 사용자는 눈을 땔수가 없는 높은 몰입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에도 고전 작품인 이 시리즈를 마니들 찾고 즐기고 있다고 본다. 현재에도 많은 버젼의 시리즈가 나왔으며 출시가 이루어 질때마다 많은 인기와 사랑은 이루 말할 수가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 

요즘 근래에 출시된 모바일 버젼으로 스마트폰으로도 간단하게 즐길 수가 있지만 지금 것 출시가 이루어진 타이틀과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한다. 우리가 이제 할 일은 오락실의 기판 그대로 옴겨진 플래시로 다시 한번 포화속으로 입장을 해보도록 하자. 

메탈슬러그2 게임하기아케이드를 이식한 것이므로 인서트 코인이라는 메세지가 바탕화면에 뜨게 된다. 우리가 모니터 화면에 동전을 넣을수 없으니 스페이스버튼을 눌러 주어 코인을 삽입시켜 주도록 하자. 누르면 누를수록 크레이딧이 올라가게 되고 액션 버튼을 눌러주어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게 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마르코 엘리 타마 피오 총 4명의 케릭터가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게 되는데 특별한 능력치가 각각 있는 것이 아니니 마음에 드는 용병을 선택을 하도록 하자.

메탈 슬러그 첫 출발은 사막의 모래밭에서 시작이 되는데 계속적으로 돌격 앞으로 하게 되면 적이 보이고 포송줄로 묶인 포로를 만나게 된다. 포로는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장발에 엄청난 내공이 쌓인 수염을 가지고 있어 필자는 할아버지인줄 착각 했었다.

포로를 구하게 되면 자신들이 숨겨 두었던 아이템을 주게 되는데 따발총 부터 화염방사기 악세사리등을 선사하게 된다. 앞으로 전진 하면서 수류탄도 던지고 하지만 최고의 별미는 역시나 탈 것을 이용한다는 점을 들수가 있다.

포로를 열심히 구해주고 나서 어느순간 총에 맞아 전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자신이 현재까지 구했던 병사의 기록이 모두 사라지게 된다.

추억을 되살리며 플레이를 즐기는 유저도 있겠지만, 최초로 처음 접해보는 유저들도 있을 것으로 보는데 누구나 한번 진행하게 되면 푹빠지는 중독성이 짖다고 본다. 이제 2번째 시리즈의 모든 리뷰를 마치도록 하고 다음 버전의 메탈슬러그2게임하기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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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짱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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