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나 게임하기 [아들편]



 


이동키 : 화살표   공격 : A S

아케이드의 특성을 잘 살린 이번 아빠와나 게임하기 [아들편]은 높은 타격감 그리고 액션으로 진행 상황에서 높은 몰입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폭력성이 조금 짖은 편이므로, 15세 이하의 어린 분들은 플레이를 삼가 해주기를 바란다. 무대 속에서 컨트롤과 조작 어느 플래시와의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는 부드러운 조작을 선사를 하여 사용자는 스트레스 없이 시원스러운 액션의 짜릿한 재미를 맛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준비된 아빠와 나 아들편 시작에 앞서 간단하게 이미지와 아래의 화면에서 리뷰 공략을 살펴보자.

포스트의 사진에는 괴상한 마스크를 쓴 두 부자를 목격하게 된다. 이 녀석들은 너무나 사이코패스 행동으로 여러 타이틀에서 만날 수가 있는데 군인 편 및 탱크 비행기 외계인편 그리고 무적판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이용자가 즐기는 샘이라 볼 수가 있지 않을까?

꼬맹이의 목표 지점인 도심에서 차를 멈추고 이제 혼자서 도시의 아이들을 향하여 달려가게 되고 아버지는 차에서 자식의 전투력과 행동을 조용히 감상을 하게 된다. 이 부자는 엄청난 근육질로 누구와 전투에서도 패배 없이 승리를 얻지 않나 싶다.

첫번째 아빠와나 게임하기 폭행 장소로는 아이들이 아주 신나게 뛰어노는 놀이터로 향하게 되며 천진난만 뛰어노는 아이에게 무차별 공격을 시도하게 된다. 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들을 보면 조금은 안타깝지만 아들편 스토리의 진행상 열심히 타격을 가격해야만 된다.

도심에는 순진하고 공격성이 없는 반면에 자신이 사용하는 캐릭터 만큼 지독한 폭력성을 가진 근육맨이 출현을 하여 멋진 승부를 맛보자, 

좀전의 근육맨은 포스와는 다르게 너무나 쉽게 처리를 하게 되어 아쉽기는 하지만 조만간 더욱더 강력한 캐릭터가 출현해 줄 것을 기대하며 전진을 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천진난만하게 그네를 타고 있는 아이를 보는 순간 주인공은 분노가 폭팔하여 무차별 공격을 시도하게 됨.

열띤 축구 경기를 뛰고 있는 친구들을 방해하고 때리고 축구공을 빼앗고 이것을 공격력 있는 무기로 만들어 아이들을 더욱더 괴롭히게 만든다. 참 못된 성격을 가진 녀석이 아닐 수가 없다.

도로의 한 가운데 도로가 존재를 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신호등 및 실선이 없기 때문에 빠른 움직임을 가진 차량에게 치게 되면 무단횡단으로 간주하게 될것만 같다. 여기서 공격성이 강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위험한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위에서 말한 것과 현재 도로에서 굉장한 패싸움이 벌어지게 되는데.. 다가오는 차량을 조심하여 자신의 적군을 처리해 주어야 많은 체력 소비가 없이 싸움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아빠와나 게임하기 [아들편]에서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만 다음을 기약하며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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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플짱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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