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전쟁 액션을 플래시로 만나 보실 텐데요. 람보처럼 적군의 여러 군사 기지에 침입을 하여 모든 병사와 군 장비를 파괴하는 재미로 아직도 두터운 매니아 층이 있다고 할 수가 있어요. SNK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기판과는 조금은 틀린면은 있지만 여러분들께서 예전의 추억의 느낌은 그대로 느껴 볼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해 본답니다. 이제 아래의 몇 장의 이미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할게요.
오락실의 기판으로 되어 있어 오리지널 판과 똑같이 플레이를 즐기실 수 있지만 한 가지 단점이라 하면 2인용이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볼 수가 있네요.
넓고 넓은 바다에서 시작으로 어찌 보면 주인공은 공수 부대나 해병대 출신이 아닐까요? 이 녀석의 활약을 보기 위하여 선택 창의 플레이를 클릭을 해주어 즐겨 보도록 할게요.
철모를 쓰고 어리버리해 보이는 적이 앞에서 얼쩡거리는 장면으로 따발총을 연사를 해주어 처리를 해주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무시한 전차가 전진을 하는 케릭을 맊기 위하여 포탄을 연신 내뿜고 있네요. 이 넘은 화력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 컨트롤을 잘해주어 날라오는 포탄을 잘 피해주시기 바래요.
이동 중에 적 헬기를 만나 볼 수가 있었어요. 기존에 했던 방식대로 하늘을 보며 총알을 날려 파괴를 시키려고 하지만 주위에 다른 병사가 바켓포를 날리려고 준비를 하네요.
드럼통을 건너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병사를 보고 조금 깜짝 놀라긴 했는데 쉽게 소탕을 할 수가 있었어요. 초반에는 상당히 쉽게 진행을 하실 수가 있지만 갈수록 어려워짐을 느낄 수가 있더라구요. 오늘도 스릴 넘치는 액션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해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