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맨 * Rocket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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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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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계를 걸쳐서 이어가는 방식이고, 점점 어려워지게 몹이 나옵니다. 단순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많은 장애물을 피하여 메달을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나름 스릴감도 있으며, 또한 여기저기서 날아드는 미사일을 피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여 주어야 하니 쉴 틈 없이 키보드에서 손가락을 뗄 수 없습니다. 또한 몫이 총 세 번 밖에 없으니 이 또한 긴장하셔야 할 이유 중 하나가 되겠네요. 그럼 밑에 간단한 설명 글 이해하시고 직접 진행해 보도록 하세요.

자 스타크 플레이가 되는 순간으로 어린 소년이 등에 로케트를 메고 고글과 안전모까지 착용 후 하늘을 주행합니다. 생각해보면 참으로 위험해 보이는 행동이지만 모두 겜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으며, 소년은 두 손에 힘을 불끈 쥐고 얼굴은 참 해맑게 웃고 있지만 본인도 아마 긴장을 해서 인지 주먹을 쥐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잘할 수 있다고 파이팅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처음 판을 깨지 못하면 계속해서 그 단계에서만 머물게 되겠죠.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쫌 더 분발하여 앞으로 전진해야 할 거 같아요. 뒤로 계속해서 갈 수도 스릴은 점점 더 커지게 되는 묘한 매력으로 여러분 모두가 심심 할때 해보면 재미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저 하늘을 날고 있는 분이 메달을 쟁취할 때마다 들려오는 띵띵 소리는 더 많이 먹고 싶어 지게 끔 하는 원동력이 되실 거예요. 배경 음악도 잔잔하게 깔리는 게 저한테는 딱 맞는 음악이었네요.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음을 꺼버릴 수도 있으니 끄고 하세요. 지금은 일직선으로만 가는데 뒤쪽에는 정말 정신이 없어집니다.

와우~ 찌리릿 전기가 흐르는 전기 트릭도 앞에 있어서 조심하여 잽싸게 동전만 먹고 위쪽으로 쏟아 올라 주어야겠어요. 자칫 잘못했다가는 통닭구이가 될 거 같네요. 소년은 언제나 그렇듯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스마일 표정을 쭈욱 유지해주고 있네요. 점점 늘어나고 있는 돈을 보며 끝까지 가보고 싶어 집니다.

돈도 없고 장애물도 없을 땐 최고 높이로 꼭대기까지 올라가 주행을 해주도록 하며, 실제로 저렇게 날 수 있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대리만족하며 겜을 하게 될 때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그런가요? 전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하면서 색다른 그런 플래시 게임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모두 좋아하는 지라 가리지는 않습니다.

요기 부분에서는 쫌 힘들었던 거 같아요. 자꾸만 죽고 또 하고 또 죽고 이렇게 반복을 많이 했던 부분이었어요. 전 여기서 딜레마에 빠졌는데 금세 집중해서 빠져나왔습니다. 

뒤로 벌러덩 누워 있을 때 그를 빠르게 캡처했는데 이때는 입을 꾹 다물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ㅋ 뭔가 웃기기도 하고 쫌 안쓰러워 보이는데 아쉽지만 다음 판엔 좀 더 분발을 다짐하며 계속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