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말게임하기
알 수 없는 병맛 미친 말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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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엽기적이고 조작이 매우 어려운 플래시를 만나보도록 할 텐데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어디론가 사라진 소년을 추격을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을 해주어 이상하게 이동을 하는 하얀 뿔을 달린 유니콘을 컨트롤을 잘해 목표 지점에 도달을 해보는 우스광스럽고 즐겁게 플레이를 즐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럼 아래의 유튜브와 이미지를 통하여 자세히 보도록 하며 설명을 이어나가 보도록 할게요.
양띵이 아프리카로 방송을 하였던 영상인데 참 맛갈스럽게 이야기를 잘 이어 나가더군요. 심심할 때 한 번쯤 재생 버튼을 눌러 시청을 하여 양띵의 CLOP 플레이를 눈과 귀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한 소년이 너무나 큰 나무 그늘 밑에서 한가롭게 서있는 유니콘에게 무언가를 속삭이듯 지시를 내리는 장면과 함께 출발을 준비를 하게 되고 우스꽝스럽게 양발을 휘저으며 전진을 하는 방식으로 유저분들은 양쪽으로 나누어진 키를 활용을 해주어 넘어지거나 뒤로 꼬꾸라지지 않도록 주의를 해주어 미션의 마지막까지 나아가 주시면 되겠죠.
저는 처음 플레이를 즐길 때 엄청나게 쓰러지고 난리가 아니었지만 점차 적응을 하다 보니 달리기도 하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기도 하였는데 역시나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었나요? 맵의 중간까지는 상당히 잘 행진을 하지만 천천히 컨트롤이 흐트러지고 조금씩 균형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여러 번 PLAY를 즐기면서 아쉽게도 끝까지 엔딩을 보지를 못했지만 아마도 신의 손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끝까지 완주를 한 분도 있을 거라 생각이 든답니다. 또한 이런 유저들 보면 참 대단하고 저도 저런 컨트롤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행 방식이 상당히 단순하고 재미없게 보일지 모르지만 막상 하신다면 웃음과 엽기 속으로 몰입을 하며 즐기실 거라 예상이 되는군요. 위에 이미지처럼 자신도 모르게 갑작스럽게 뒤로 벌러덩 하는 것 같지만 끝까지 조절을 잘한다면 다시 일어서 유유히 다시 걸음을 이어 갈 수도 있어요.
앞으로 꼬꾸라지며 얼굴을 땅에 정면으로 받는 모습인데 처음에는 이게 한 두 번 그런 게 아니라 몇 번을 반복을 하며 재시작을 하게 되는데요. 여러 번 반복을 한다면 짜증이 나실지 모르지만 꼭 끝까지 도달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기로 더욱더 집중을 하며 진행을 이어 가실 거라 예상이 돼요.
자신을 엄청난 속도로 질주와 함께 품위 있게 진행을 어어 나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속이 타들어 가게 되는데 조금만 난이도를 쉽게 만들어 주었다면 좋았을 것 같지만 또 너무 쉬운 난이도를 가졌다면 금방 클리어와 동시에 빠르게 실증이 났을수도 있겠네요.
오늘 이렇게 병맛 시리즈 중 하나로 여러분들에게 소개와 함게 설명을 이어 나가게 되었지만 말로만 설명을 해서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지 못하니 유저분들이 바로 PLAY을 해주어 몸소 체험을 통해 즐겨 주는 게 좋겠죠~ 다음에는 스포츠 및 격투 장르의 엽기적인 자료를 올려 드릴 테니 또 다른 재미에 빠져 보시기 바라요. 요즘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고 감기가 자주 걸리는 계절이 다가왔으니 몸 관리 잘하셔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여기서 줄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