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가장어려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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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 세가게

 

 

 

 

짜증스러울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끝판왕 오늘 여러분들과 도전장을 내어 보게 되었는데요. 하나의 주어진 레벨 임무를 완료하기 위하여 수많은 재 도전을 벌이게 되는데, 하면 할수록 미궁 속으로 빠지느냐 아니면 쉽게 패턴을 파악하고 클리어하느냐에 따라 유저의 재미를 나눠 볼 수가 있겠어요. 한마디로 짜증만 내다가 끝나는 분이 있는 반면에 공략을 잘 보면서 해결책을 내세우며 레벨을 차츰 성공하느냐는 여러분 손안에 달려있다는 소리입니다.

상당히 찰지게 방송을 이어가는 PD 대정령의 플레이 공략 영상인데 플래시보다 저는 더욱더 재미있게 감상했네요. ㅎㅎ

조작키는 화살표 키로 진행합니다.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이번 시리즈를 소개를 하게 된 이유는 플짱에서는 상급 난이도를 가진 플래시가 아직 없다는 점에서 이번 기회에 올리게 되었어요. 출시가 이루어 진지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재미는 아직 녹슬지 않았다는 것~ 이겠죠~

현장에서 위험한 물체가 있는데 바로 파란 색상을 띠는 공을 모든 레벨에서 접촉을 하지 말아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정 가운데 노란색으로 고정된 공은 모든 관문을 마치고  관문이 기다리는 다음 스테이지를 열기 위한 열쇠 보면 되겠지요.

스테이지마다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반복 플레이를 하셔서 패턴을 이해를 하거나 대정령 공략 영상을 귀찮지만 잠시 돌려봐서 배우느냐에 차이겠죠. 하지만 나중에 또다시 진행할 때 자신이 직접 배운 것과 어깨 넘어 배운 것 하고는 엄밀히 차이가 난다 하겠습니다.

어깨 넘어서 습득한 것은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진행을 한다면 그 부분에서 헤매거나 다시 대정령의 공략을 펼쳐 봐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친구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뿜내고 싶어도 그렇지 못하는 단점도 하하 있겠죠.

조금만 생각을 하고 한다면 길은 열리는 법 한마디로 관문 속에 입장을 하여서 바로 플레이를 진행하기보다는 먼저 흐름을 파악을 하고 감이 잡혔다면 바로 진행을 한다면 재 도전의 패배를 좀 더 줄여보게 되지요. 그만큼 쉽지 않은 단계가 30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일반 유저나 컨트롤이 조금 딸리신 분들은 좀 힘든 플레이가 아닐까요.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한들 몇 스테이지도 가지 못해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판단이 되는데 그래도 싱겁게 끝나는 무적판이 아닌 끝까지 도전하여 자신의 한계에 도달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참 재미와 스릴 그리고 점점 빠져드는 몰입도를 몸소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