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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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수족관 물고기 키우기 게임

 

 

 

 

엄청나게 깊고 깊은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상당히 작고 힘이 없는 생명체로부터 시작을 하여 조금씩 거대하게 번식을 하여 자신을 먹으려 했던 다양한 생물이 반전이 되어 자신의 먹이로 변하여 성장해 나가는 스펙타틀한 넓은 바다지만 그곳을 한 곳에 모아둔 것 같은 이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하게 되었으니 맵 속에서의 성장해가는 피시들이 펼쳐지는 모험에서의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함께 누려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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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래시게임의 특징은 먹이 사슬을 통해 어떻게까지 상황이 변화하는지도 보여주고 있는 거 같은데요,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은 거 같아 누구나 하기에 괜찮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 이제 그럼 넓은 바닷속으로 고고해 보도록 하시죠.

화면에 보시면 위쪽 상단 오른쪽에 초록색에 눈이 동글동글한 녀석이 바로 이 겜을 진행하는 꼬기인데, 지금은 무척이나 귀엽게 보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강력하고 튼튼해질 것입니다.

목숨은 한 번뿐이니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지만 죽더라도 다시 하기 트라이 어게인을 클릭하시면 본인이 진행을 하였던 똑같은 크기 상태로 이어나갈 수 있는데 괜찮다는 거~ 그렇다고 대충대충 하다가 막 죽으면 할 맛이 안 나니 조시 심해서 먹이를 먹어보도록 합니다.

자기보다 작은 생명체인 것들을 꾸준히 냠냠 먹다 보면 어느덧 날카로운 이빨과 커다란 덩치로 부풀어 오르는 게 되어 물고기 키우기의 어느 정도 성과가 이루어졌는데요. 주변에 공격을 받아서 피하기만 했던 녀석을 반대로 주인공의 먹이가 되어 버린 상황이 되었네요.

몸통이 아까는 두리둥실했지만 뭔가 단단하며 강해 보이는 게 보이고 그리고 위쪽에 화학무기가 떨어지는데 이런 건 웬만하면 몸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면 되십니다.

정말로 멋진 지느러미와 날렵한 보디라인 멋진 무늬를 가진 녀석으로 제 탄생한 거처럼 보이며, 그만큼 당연히 힘도 세졌을 것 입다. 화면을 꽉 채운 이 친구는 두려울 것이 없는 용감한 사냥꾼으로 거듭났다.

마지막 왕은 바닷속 잠수함인데 이것도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를 지녔기 때문에 너무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자신이 함께 하는 초록 괴물은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기에 이리저리 자유 자재로 피해나갈 수 있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여러분들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마지막 거대한 잠수함을 물리쳐 물고기 키우기 게임의 마지막 엔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